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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이네 아빠 김덕팔씨

경운기에 짐을 싣고 바다로 가자면 아이들이 따라나설까? 서림리에서 가장 가난한 구슬이네는 경운기에 이불, 남비 들을 싣고 바닷가로 떠난다. 구슬이 오빠 순상이와 언니 순애는 내켜하지 않는다. 그나마 바다로 가는 길에 계속 어려운 일이 생긴다. 그런 속에서 순상이는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마침내 구슬이네 가족은 한마음이 되어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된다.
경운기에 짐을 싣고 바다로 가자면 아이들이 따라나설까? 서림리에서 가장 가난한 구슬이네는 경운기에 이불, 남비 들을 싣고 바닷가로 떠난다. 구슬이 오빠 순상이와 언니 순애는 내켜하지 않는다. 그나마 바다로 가는 길에 계속 어려운 일이 생긴다. 그런 속에서 순상이는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고, 마침내 구슬이네 가족은 한마음이 되어 휴가를 즐길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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