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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쓴 동시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감성을 직접 동시로 써 봄으로써 동시 사랑을 고취시키는 <눈높이 어린이 창작동시 공모전>의 2005년~2009년 동안의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 작품을 모았습니다. <눈높이 어린이 창작동시 공모전>은 해마다 수만 편의 어린이들의 동시가 모이며 명실상부 어린이 문학계 최대의 행사로 자리 잡은 지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9년 동안 대상과 금상, 은상 그리고 새싹상, 꿈나무상까지 한 해 약 500편의 수상작을 발표해 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최근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5년간의 주요 수상작을 모아 어린이가 쓴 좋은 동시란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각 년도별로 구성된 동시는 국내 유명 동시 작가들의 심사평과 함께 수..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낀 감성을 직접 동시로 써 봄으로써 동시 사랑을 고취시키는 <눈높이 어린이 창작동시 공모전>의 2005년~2009년 동안의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 작품을 모았습니다. <눈높이 어린이 창작동시 공모전>은 해마다 수만 편의 어린이들의 동시가 모이며 명실상부 어린이 문학계 최대의 행사로 자리 잡은 지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9년 동안 대상과 금상, 은상 그리고 새싹상, 꿈나무상까지 한 해 약 500편의 수상작을 발표해 오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최근 아이들의 생활과 생각, 감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5년간의 주요 수상작을 모아 어린이가 쓴 좋은 동시란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각 년도별로 구성된 동시는 국내 유명 동시 작가들의 심사평과 함께 수록되어 있어 각 학급에서의 동시 교육의 좋은 참고서가 될 뿐 아니라, 어린이들이 쓴 좋은 동시란 어떤 것인지 보여주는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 여러분은 너나없이 모두 시인입니다.
연필을 들어 쓰는 어린이, 쓰지 않는 어린이의 차이일 뿐입니다.
다함께 꽃씨로 박아 놓은 시의 나라에 들어가 보아요.
_한국동시문학회장 이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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