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
(주)대교
U
(
(주)대교
분류
전체보기
그림책
아동문예
아동학습
학습만화
성인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290
0
0
39
0
0
13년전
0
어울려사는세상
EPUB
스트리밍
3.0 MB
유아.아동
한국동시문학회
(주)대교출판
모두
2002년 5월, 한국동시문학회가 만들어진 이래 벌써 세 번째 작품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해에 한 권씩 낸 셈이지요. 좋은 동시를 창작하여 이 나라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세계 어린이들에게까지 널리 읽히자는 취지로 시작하였는데, 그 동안 좋은 반응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작품집도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동시문학회 회원이 발표한 작품 가운데서 좋은 동시만을 가려 뽑아 실었습니다. 좋은 동시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여울물이 흐르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깊게 해 줍니다. 동화 같은 산문의 글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새로운 맛을 느끼게도 해 줍니다. 그래서 동시를 많이 읽는 사람들의 마음엔 항상 꽃이 피어 있는 듯 아름다움만 가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와서 동시를..
미리보기
4,500
원 구매
목차
76
소개
저자
댓글
0
표지
판권정보
작가소개
세 번째 작품집을 내면서
1부
만우절 김미희
건널목 김숙분
시골 장 서는 날 김완기
좋은 날(시인 가족) 박경용
배꼽 백우선
입김 김용희
피아노 신현배
영이 방 햇살 박지현
밥상 머리에서 배정순
신호등 앞에서 서정홍
누구야 성명진
엽서 엄기원
물이 되고 싶어요 오순택
수박 속의 여름 자르기 이상현
골목의 집들 이준관
숲 속의 외과 의사 한상순
맞춰 봐 이화주
떡볶이 조두현
매미의 시간표 최갑순
칠판 박정식
몽당연필 조기호
왜? 어때서? 허동인
2부
봄 들판 강현호
네 잎 클로버 권영상
숲 62 -조릿대 김관식
어울려 사는 세상 강대택
바람 부는 날 권오삼
만들면서 지우면서 김마리아
잠자리 김경문
탱자나무 울타리 김재수
하늘과 바다 배소현
바닷가 마을 구용
위와 아래 이상문
열매를 따며 이봉춘
풀 마을 박소명
복더위 송재진
광릉 숲에서 서재환
구름 기차 송길자
아침 산 전영관
참새 나무 이복자
까치도 이상교
나무의 뿌리 정두리
달맞이꽃 정용원
숲 속 전화국 최정심
숲 빛 문삼석
3부
잠수부처럼 연처럼 권오훈
바닷가에서 김미영
구두를 닦다가 김종영
아버지 같은 어른 김종상
아가 첫걸음이겠지 김재용
나무 뿌리 최춘해
물의 흐름은 길이다 김종두
해?1 신새별
천 개의 학을 접으며 김재순
하늘 자리 박두순
작은 풀꽃 박인술
시간의 발자국 소리 손월향
돌아와 어서 오선자
전학을 가도 전병호
종 소리 이준섭
주전자 윤삼현
몸살 진복희
거북이의 일기 양회성
저 별이 유경환
몫 유미희
내 이름을 불러 봐 이문희
새 친구 정갑숙
~무렵 하청호
가슴엔 새 한 마리 살고 있다 전원범
2002년 5월, 한국동시문학회가 만들어진 이래 벌써 세 번째 작품집을 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한 해에 한 권씩 낸 셈이지요. 좋은 동시를 창작하여 이 나라 어린이뿐만 아니라 온 세계 어린이들에게까지 널리 읽히자는 취지로 시작하였는데, 그 동안 좋은 반응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작품집도 지난 한 해 동안 한국동시문학회 회원이 발표한 작품 가운데서 좋은 동시만을 가려 뽑아 실었습니다. 좋은 동시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여울물이 흐르게 하고, 생각의 깊이를 깊게 해 줍니다. 동화 같은 산문의 글에서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새로운 맛을 느끼게도 해 줍니다. 그래서 동시를 많이 읽는 사람들의 마음엔 항상 꽃이 피어 있는 듯 아름다움만 가지게 한다는 것입니다. 최근에 와서 동시를 읽는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정말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 전국 곳곳에 ‘동시 읽는 어머니 모임’이 만들어져서 동시를 활발히 읽고 있는 것도 매우 반가운 일입니다.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의 여러 나라에는 어릴 때부터 시를 읽고 외우게 하는 일이 생활화되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제 머지않아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동시를 읽고, 쓰고, 감상하는 일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이 책에 실린 동시들이 여러분의 마음 밭에 한 줄기 빛이라도 되어 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제발 그렇게 되기를 빌면서 동시의 아름다움을 맛보기 바랍니다. 동시는 여러분의 가슴에서 고운 싹이 되어 파란 풀잎으로 돋아날 것입니다.
1. 자연과 동물, 하늘과 바다, 가족과 이웃 등 우리 주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따뜻한 소재들을 담은 동시 70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2. 동심을 담은 눈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고 표현한 시어가 돋보이며, 어린이들의 생활을 담고 있는 소재는 독자들의 공감을 얻기에 충분합니다. 3. 각기 다른 시인들이 쓴 작품을 통해 보다 폭넓은 문학적 감수성과 다양한 작가의 시선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
(주)대교
분류
전체보기
그림책
아동문예
아동학습
학습만화
성인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