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반짝 생각 그림책 : 와! 설날이다 “쫄깃쫄깃” 떡국을 먹고 윳놀이와 세배를 하는 날은? 야광 도깨비 마을이 설날을 맞아 잔치를 열었어요. 야광 도깨비 중에서 가장 수를 잘 세는 세고 또 세고 도깨비는 마을에 내려가 사람들의 신발을 훔쳐오기로 마음 먹었지요. 설날 아침, 어른들은 쫄깃쫄깃 맛있는 떡국을 준비.. 이숙재 지음 | 김천정 그림 유아.아동 0 1,204 4 0 0 13년전
반짝반짝 생각 그림책 : 겨울을 그리자 하얀 눈이 “사락사락” 내려 “폴짝폴짝” 뛰었어요 하얀 눈이 사락사락 내리자 아기돼지 통이는 좋아서 폴짝폴짝 뛰어요. 그리고 밖으로 나가 놀기로 했어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가야지." 날씨가 추우니깐 엄마가 따뜻하게 입고 나가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기돼지 통이는 외투.. 신연미 지음 | 김화미 그림 유아.아동 0 1,076 4 0 1 13년전
반짝반짝 생각 그림책 : 바다에 떨어진 그림 뾰족뾰족 불가사리, 초록빛의 말미잘, 산호빛의 바다를 그림으로 만나요!” 준이와 훈이는 아빠와 함께 배를 타고 바다에 나왔어요. 철썩 대는 파도 위에서 준이는 준비해 온 스케치북과 크레파스를 꺼내 문어, 거북이, 불가사리 등 바닷 속 생물을 그렸어요. 그 때 바람이 불어.. 김미애 지음 | M.제아 그림 유아.아동 0 1,236 4 0 1 13년전
반짝반짝 생각 그림책 : 바닷가에서 바다속에서 아빠는 “첨벙첨벙” 하늘이는 “참방참방”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이 되자, 하늘이네 가족은 바닷가로 놀러 가기로 했어요. 하늘이는 “까끌까끌” “간질간질” 모래 위에서 모래성도 쌓고 불가사리, 조개, 소라, 소라게와도 재미있게 놀아요. 그리고 아빠와 함.. 김경희 지음 | 김화미 그림 유아.아동 0 1,147 4 0 1 13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