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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라고 부를 자신있니
용월리의 아이들
(주)대교출판
|
이성자
|
2011-09-2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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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월리의 아이들
자장면 한 그릇, 우동 한 그릇
진짜 특별한 아이
할머니의 생이꽃
태석이 엄마
용희 아저씨가 혹시
담벼락만 허물면
형이라고 부를 자신 있니
질경이 싸움
할머니, 우리 할머니
그러니까 평소에 잘 해
덩굴째 굴러 온 복
이 요물단지야
태석이네 잔칫날
백로를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