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예 189

안녕, 친구

베아트리체 마시니 / 로베르토 피우미니 | (주)대교출판 | 4,200원 구매
0 0 1,123 4 0 0 2011-09-27
어느 날 미켈레의 가방 속에는 “내가 누군지 맞혀 볼래? 나를 찾아봐. 나에 대해 알아봐!”로 시작되는 편지 한 통이 들어 있습니다. 미켈레가 칠판에 편지를 보낸 누군가에게 메시지를 써 놓자, 다시 미켈레 가방 속에 누군가 편지를 넣어 놓습니다. 미켈레에게 칠판 뒤에 답장을 넣어 달라고 하지요. 같은 반 친구인 소녀에 대해 점점 알아가고, 자신의 이야기를 편지에 적어 교류하면서 미켈레는 점점 성장하고, 마침내 편지를 보낸 소녀가 누구인지 알게 됩니다. 두 작가가 직접 편지를 교환하며 완성한 문학 작품 베아트리체 마시니와 로베르토 피우미니가 각각 주인공이 되어 직접 편지를 써서 팩스로 교환하며 완성한 문학 작품입니다. 고등학교로 진학한 혼란스러운 시기에 새로운 친구로..

빨간 그네를 탄 소녀

폴리 호바스 | (주)대교출판 | 5,400원 구매
0 0 1,434 20 0 1 2011-09-27
열한 살 소녀 프림로즈는 무서운 폭풍우가 불던 날 엄마 아빠를 잃는다. 모두 엄마 아빠가 죽었다고 말하지만 프림로즈 엄마 아빠가 어딘가에 살아 있으며, 꼭 돌아올 것이라는 것 믿는다. 그 믿음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외톨이가 되고 ‘이상한 애’로 따돌림을 당한다. 갑자기 닥친 불행을 겪으면서, 그리고 자기 주변의 여러 어른들(잭 외삼촌, 하니컷 선생님, 바우저 아줌마, 퍼피디 할머니)의 행동을 통해 사람됨을 살펴봄으로써 인생이라는 것에 대해 배우고 성숙해 가는 이야기. 진지한 듯하면서 유머가 가득한 작가의 독특한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

댄스!

파올라 잔논네르 | (주)대교출판 | 5,400원 구매
0 0 1,209 9 0 1 2011-09-27
또래 여자 아이들과 달리 외모에도 관심이 없고 짧은 머리에 폭 넓은 청바지를 입고 다니는 14살 ‘로빈’은 힙합 음악을 들으며 춤추는 것을 좋아합니다. 로빈의 가족은 모두 불안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로빈은 엄마에게 버림을 받았다는 생각과 주변의 다른 여자 아이들과 다른 자신의 모습, 답답한 현실 때문에 괴로워합니다. 아빠 ‘맛시모’는 무언가 멋진 일이 일어나기를 바라는, 약간은 미숙한 어른으로 자신의 의무와 부담감 사이에서 괴로워합니다. 분쟁 지역에서 자원 봉사를 하고 있는 로빈의 엄마 ‘쉐인’은 사랑받지 못하고 자란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뿌리를 내리지 못합니다. 로빈의 할아버지 ‘알도’는 가장 균형 잡힌 생활을 하고 가족을 따뜻하게 품어 주는 사람이지만, ..

안 톤

엘리자베스 쵤러 | (주)대교출판 | 5,400원 구매
0 0 959 12 0 0 2011-09-27
나치는 아리안 족의 ‘우수한’ 혈통을 보존하기 위해 1939년 10월부터 독극물을 주입하거나 굶기는 방법으로 전쟁이 끝날 때까지 5천 명의 장애아들을 살해했습니다. 당시 실존했던 인물 ‘안톤’은 전차 사고로 뇌를 다쳐 말을 더듬는 언어 장애를 겪습니다. ‘살아갈 자격이 없는 아동’으로 분류된 안톤은 가족과 함께 자신의 운명과 맞서 싸워 갑니다. 여덟 살 소년 안톤의 눈으로 보는 ‘장애인’과 ‘유대인’에 대한 나치의 잔인한 조치와 일상이 가슴 졸이듯 펼쳐집니다. 히틀러나 나치 하면 유대인 학살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나 나치가 집권을 하고 있던 당시 독일에서는 순수 게르만 혈통 중에서도 ‘선천성 및 후천성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학살의 대상..

십대를 위한 눈높이문학 03 : 하늘매, 붕

홍종의 지음 | 김재홍 그림 | (주)대교출판 | 5,400원 구매
0 0 1,364 20 0 0 2011-09-27
수의사 송 박사와 아들 나래는 위험에 처해 있는 야생매 구조요청 전화를 받고 찾아간다. 매는 시치미를 꼭 움켜잡고 있었다. 매의 임자를 표시하는 시치미에는 ‘붕’이라는 글자가 써 있다. 오래 전, 엄마가 나래를 가졌을 때 송 박사와 엄마는 차를 타고 가다가 큰 사고가 날 뻔했다. 그러나 정체모를 큰 새가 차 유리창에 부딪치는 바람에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송 박사는 고마워하며 그 새가 남긴 푸른 깃털을 고이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나래는 매를 따라 700년 전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거기서 자신과 가족들을 사고에서 구해 줬던 게 붕이의 아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나래와 붕이는 원래 주인이었던 봉이라는 아이를 찾아가게 된다. 그 당시 매는 원나라 황제에게 바치는 가..

줄리와 늑대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 (주)대교출판 | 7,200원 구매
0 0 1,209 10 0 0 2011-09-27
1. 저자인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는 박물학자로 많은 곳을 여행하고, 여러 야생동물을 조사하고 나서 《줄리와 늑대》와 《줄리》를 썼습니다. 이 두 권을 ‘십대를 위한 눈높이 문학’ 1권인 《줄리와 늑대》에 함께 담은 것입니다. 알래스카의 모습과 에스키모들의 생활상, 늑대를 비롯한 여러 야생동물들의 모습을 생생히 그려냈습니다. 무엇보다 서정적이며 잔잔하게 펼쳐지는 아름다운 문학 작품으로 진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줄리와 늑대》: 뉴베리 상 수상, 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어린이 문학을 위한 도서상 추천 《줄리》: 뉴욕 도서관 선정 10대를 위한 책, IRA 선정 교사들이 뽑은 책, 청소년 도서 편집자들이 뽑은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 2. 알래스카가 미국으로 ..

세상의 모든 크리스마스 이야기

밥 하트만 | (주)대교출판 | 5,400원 구매
0 0 1,268 46 0 0 2011-09-27
성경 속에 나오는 아기 예수의 탄생 이야기에서부터, 크리스마스트리와 산타 할아버지처럼 우리에게도 친숙한 크리스마스의 전통과 관습들, 전 세계의 다양한 나라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 크리스마스 전래동화들까지 크리스마스에 얽힌 전 세계 이야기들을 만나 보세요! 아동문학가 마해송 선생님의 아들이자 시인인 마종기 선생님의 번역으로 만나는 경이로운 크리스마스 이야기들이 여러분의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함께 합니다. • 성경 속 크리스마스 이야기: 성경의 루카 복음서와 마태오 복음서에 나오는 세상의 첫 번째 크리스마스, 예수의 탄생에 관한 이야기들을 짧은 이야기들로 엮었습니다. • 전 세계의 크리스마스 전통: 터키, 시리아, 체코, 멕시코 등 세계 각국에서..

세계명작동화

신정민 | 베텔스만 코리아(주) | 7,700원 구매
0 0 1,621 19 0 2 2011-09-27
100년 후에도 변함없이 빛나는 보석 같은 이야기! 세계 명작 동화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전세계 어린이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옛 이야기들로, 어린이들의 마음 속에 영원히 빛나는 보석과도 같습니다. 그 중 우리 아이에게 아름다운 세상만을 보여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선정한 14편의 동화들을 이 한 권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의‘인어 공주’와‘미운 오리새끼’, 그림 형제의‘브레멘 음악대’와‘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양’, 그리고‘피노키오’,‘행복한 왕자’,‘잭과 콩나무’ 등……. 이 이야기들은 너무너무 유명해서 누구나 꼭 한 번은 읽어야 할 동화들입니다. 여기에 실린 14편의 명작들을 통해 어린이들은 신나는 환상과 모험의 세계 속에서 지혜와 용기..

선덕여왕

김종렬 | (주)대교출판 | 5,100원 구매
0 0 1,308 21 0 0 2011-09-27
진평왕의 큰딸로 태어난 덕만공주는 성골 출신의 남자 왕족이 없는 신라에서 왕으로서 추대되기에 이른다. 하지만 당시의 상황은 고구려와 백제, 나아가 당나라까지 모두 전쟁에 휩싸여 있어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풍전등화와 같은 위기 상황이었다. 여왕에 대한 불신의 골이 깊어가는 가운데, 덕만은 어렵게 왕위에 올라 선덕여왕이 된다. 하지만 선덕여왕은 특유의 지혜와 재치로 난세를 헤쳐 나간다. 선덕여왕이 어릴 때는 벌과 나비가 없는 그림을 보고 모란꽃의 향기가 없음을 알아맞히고, 여근곡의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 전쟁의 미리 알아 대비를 했으며, 자신이 죽는 날까지 예견하는 비범함을 보였다. 또한 김유신과 김춘추와 같은 인재를 등용하여, 이들과 함께 삼국통일의 기반을 ..

방과 후 비밀수업

오카다 준 | 대교베텔스만(주) | 5,100원 구매
0 0 1,486 22 0 0 2011-09-27
학교쥐가 들려주는 16가지 환상 동화! 2학기도 벌써 중반에 접어든 어느 월요일 오후, 한 초등학교 미술 선생님이 우연히 두 마리의 고양이에게 공격받던 쥐 한 마리를 구해 줍니다. 그런데 이 쥐는 어딘가 이상해요. 인형에게나 맞을 듯한 작고 흰 가운을 입고 있었거든요. 대체 쥐에게 옷을 입힌 사람은 누구일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던 중 정신을 잃었던 쥐가 깨어났고, 놀라서 부리나케 도망쳐 버립니다. 그런데 며칠 뒤 수업이 끝나고 미술 준비실의 뒷정리를 하고 있던 선생님에게 하얀 가운을 입은 쥐가 다시 나타납니다. 그것도 두 발로 걷고 사람의 말까지 하면서 말이지요! 쥐는 자기가 이 학교에 남은 마지막 자신을 학교쥐라고 소개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러 왔다고 말..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